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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신춘백일장]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자
2021-02-22 22:56:02
조회수
137



캠핑 10년차..


3년전 캠핑장에서 우연히 마주 한 R2와 카사이드 조합을 보고 이게 무슨 텐트냐고 물어보고 알게 된 듀랑고입니다.

그동안 보던 텐트는 브랜드로는 스노우피크, 콜맨, 코베아 그리고 까페발 타프와 스크린, 타프쉘이 많아지고 있어서 생긴게 다 비슷했었는데..

그 날 본 듀랑고는 우리와 가족이 되려고 존재감 뿜뿜 하고 있었나봅니다. ^^


듀랑고의  단점은 무게죠.

하지만, 스틸 폴대라서 무겁지만 튼튼하고 견고해서 더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피칭이 너무 쉽고 100% 면이라 정말 쾌적해서 120% 만족하는 텐트입니다. ^^

제가 썼던 텐트들은 다 폴리였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히 결로가 있었는데 듀랑고를 쓴 이후로는 결로가 뭔지 비가 와도 뽀송합니다.

다들 신기해해하죠. 면인데 왜 물이 안새지?  그건 100% 하이드라 쉴드 코튼캔버스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불에 강한 난연성 원단이라고 합니다. 메쉬원단 조차도 난연성 원단이라고 하네요. ^^

그만큼 강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듀랑고는 외부에서도 우리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듬직한 텐트라 애정을 갖고 사용중이랍니다.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카사이드나 프론트월 등으로 확장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어닝에 지퍼작업 하는것도 그렇고,

천정의 오염이나 기상 시에 눈부심 방지를 위해 루프를 씌울 수 있고,

벌레를 차단할 수 있는 사이드 메쉬,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사이드 tpu 등의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편리한 것 같습니다.  


캠핑을 하다보면 가족만의 스타일로 바뀌기 마련입니다. 

다른 좋은게 눈에 보이면 바꾸고 싶고요. ^^;

저희도 끊임없이 텐트와 장비들을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편하고 어울리는 조합으로 계속 바꿔오고있습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바꾸고 싶고, 신기한게 나오면 써보고싶고..

굳이 그래야 하나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저희 가족의 취미이고 재미입니다.


모든 일이 시행착오가 있듯이 지금은 주변에 캠핑에 관심가지는 지인들이 있으면 텐트는 무조건 듀랑고를 추천합니다.

그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거든요. 처음엔 헉 소리나는 가격과 무게에 놀라지만, 하루라도 자보면 아~ 한답니다. ^^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있는 저희 부부는 앞으로도 r2와 함께 셋이 재미나게 캠핑 다닐 거에요.

아직은 캠핑 가는 게 좋은 아들이라 고맙고, 아들도 커서 캠핑이 개인적인 취미가 되길 바랍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LmOdPahj0k/?igshid=1e6m8dlthpixv

https://www.instagram.com/p/CLmOm8xhjHB/?igshid=vtk8voz7dx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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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2021.02.23
    https://www.instagram.com/p/CLmOdPahj0k/?igshid=1e6m8dlthpi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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