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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신춘백일장] 나의 최애 텐트 듀랑고 R2
작성자
원성용
작성일자
2021-02-23 20:13:37
조회수
66

그동안 캠핑을 좋아했지만, 면텐트는 관리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나와는 인연이 멀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우연히 들른 일산 오캠몰 매장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다름아닌, 듀랑고 미니와 백야드였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백야드가 너무 멋있게 보여 

앞, 뒤 따져보지 않고 구매했지만 1번 사용하곤 이내 좌식의 불편함 때문에 8x9로 갈아탔다 

그동안 미니를 사용하던 우리로선 8x9가 주는 우람함(?)과 광활함은 천국이 따로 없었다


 


 

 

한동안 8x9로 캠핑을 즐기곤 했는데, 

겨울이 되자 TV와 텐트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의 룰에 따라 자꾸만 R2에 눈길이 갔다.

특히 전실이 부족하여 더욱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구입했던 R2.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R2는 면텐트의 최고봉답게 흠 잡을 데가 없는 완벽함을 자랑했다. 

큰 덩치에 비하여 피칭이 쉽고, 티피 텐트처럼 죽는 공간이 없어 더 넓게 보였다.

더구나, 면텐트가 주는 뽀송함은 일반 폴리텐트에 비해 멋스러움까지 느끼게 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게 어디 끝이 있겠는가?

듀랑고 오캠몰에 자주 접속하다보니, 자꾸만 카사이드R과 R2의 조합이 멋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구입한 카사이드R



 


 

프론트 월과는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어 만족감이 컸던 아이템이다.

특히 넓은 공간과, 폴로 지지하는 짱짱한 매력은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카사이드만이 지닌 매력이다.


이 날은 카사이드R과의 만남을 축복이라도 하는 듯이 눈이 내려 우리를 더욱 기쁘게 했다



 

이제는 자꾸만 듀랑고 캐빈 와이드에 눈길이 간다.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지름신의 강림~!!

언제면 개미지옥에서의 나의 방랑이 끝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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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성용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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