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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신춘백일장] 나의 첫 면텐트는 어떤느낌일까?
작성자
이대곤
작성일자
2021-03-10 08:43:45
조회수
672

나의 첫 캠핑은 2019년 여름날 부터 시작되었다.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와이프가 캠핑으로 여름휴가를 가면 어떻겠냐고 해서 나의 캠핑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부모님이 한번도 안쓰고 창고에 박아둔 버*로 텐트를 처음 써봤다.


폴리로 구성된 원단이다보니 결로도 있고.. 꿉꿉한 느낌으로 다니다가 


올해 면텐트에 관심이 들었고, 특히나 벨형 텐트에 관심이 쏠리게되었다.


R2와 와이드 캐빈에 처음 꽂혔었지만 롯지를 보고서는 이거다 하고 바로 질러버렸다.



3일 뒤 배송이와서 들어보니 와우... 면텐트 무게가 장난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ㅎㅎ


무게에 감탄 후 잘 보관을 해두고, 드디어 첫 피칭을 나섰다.



2월 마지막주에 태안으로 나섰다.



 


처음 펼쳤을때 광활한 크기에 감탄.. 


의외로 설치는 어렵지않았다.


팩 몇개(?)만 쉽게 박고 메인폴대 세우고 스트링 당겨 텐션주면 깔끔한 롯지가 탄생되었다.



 



쉬운 설치에 감탄하며 마무리를 짓고..





조개도 구워먹고,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면텐트의 감성을 느끼며 알전구도 셋팅을 ㅎㅎ

 


 

등유난로도 감성을 더해주어 좋은 분위기가 되었다.




 

전구로 셋팅을 하니 참 이쁜 텐트가 되었었고..



 


하루밤을 보낸 느낌으로는 꿉꿉함 없이 상쾌하게 잤고, 꽤나 만족스러웠다.


2번째 날 비가온다는 소식을 들어 시즈닝을 같이 겸사겸사 진행을 했다.


면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도 참 좋았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F912DC22522EE4ED03D20D7D30B15428276&outKey=V1245ca0cf3c22d8b148ca2f55e2c7eeb6931f8ee1375e7f6a398a2f55e2c7eeb6931&width=544&height=306 


결로가 없진않았지만, 폴리텐트에 비하면 이정도 결로는 결로라고 하기도 애매할만큼 적게 발생했다.


완전 만족스러운 첫 피칭이었고, 이 친구와 같이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다.


https://blog.naver.com/dagon1201/22227044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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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곤 2021.03.10
    NAVER 블로그 URL : https://blog.naver.com/dagon1201/222270449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