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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사이드 텐트, 커튼을 드리우다!
작성자
듀랑고 지킴이
작성일자
2019-10-31 17:27:01
조회수
166


DURANGO CAR SIDE TENT R
카사이드 텐트, 커튼을 드리우다!
‘듀랑고 카사이드 텐트’의 재발견



RV 차량을 활용한 차박 캠핑의 더할 나위 없는 동반자,
‘듀랑고 카사이드 텐트’의 활용은 매우 다양합니다.
차량의 측면, 후면에 연결한 차박 캠핑은 물론이거니와
듀랑고 스크린하우스, R2 등과의 매칭을 통해
멋스러운 공간 확장의 기능성을 뽐내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업라이트 폴을 이용하면 다른 텐트나 차량이 없어도
독립적으로 시원하고 널찍한 공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부족함을 찾아보기 어렵건만
듀랑고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새로운 ‘듀랑고 카사이드R 텐트’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이 제품은 2가지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첫째, 듀랑고 R2 어닝과 꼭 맞도록 상단폭이 220cm로 넓어졌습니다.
둘째, 커튼이 추가되어 독립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커튼의 추가는 듀랑고 카사이드 텐트의 높은 활용도를
다시금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나들이에 나선 것은
오로지 커튼이 더해진 듀랑고 카사이드R 텐트를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간편한 설치는 역시나 듀랑고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죠.
먼저 본체를 펼쳐놓고 그 위에 각 마디를 결합한 릿지폴을 올립니다.
짧은 폴은 본체 상단의 검은색 폴하우스에 넣고,
긴 폴은 본체 끝단의 웨빙에 달린 고리에 끼웁니다.
이제 릿지폴 양끝의 고리를 비롯해 본체의 모든 후크를 폴에 걸기만 하면 됩니다.
캠프닉을 즐기러 왔으니 업라이트 폴로 본체를 일으켜 세우고,
내부 천정 중앙에 상단 지지폴을 설치하면 완성!




 



릿지폴 시스템의 봉긋한 아치형 곡선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2m에 가까운 높이에 370(w)X300(d)cm의
아늑하고도 광활한 공간이 확보되는 순간입니다.
200X140cm의 매트를 깔고, 그 옆에 제법 큰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도
공간적 여유는 넘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안쪽의 넓은 메시창과 좌우 출입문의 메시창이 있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아늑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죠.




 



하지만 계절이 계절인지라 한낮이 지나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업라이트 폴에 스트링을 연결하여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드디어 커튼을 꺼내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더해진 커튼은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공간적인 분리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독립적인 공간을 연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커튼은 양측면의 경우 지퍼로, 상단은 벨크로로 장착하게 됩니다.
먼저 상단의 벨크로는 여유 있는 길이로 제작되어
좌우 5cm 정도 여유를 두고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옆의 지퍼는 안과 밖에서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도록 ‘U’자형 구조입니다.
이렇게 벨크로와 지퍼만으로도 바람을 충분히 막아주지만
하단의 고리까지 단단하게 팩다운하니 바람이 멈춘 듯
난방을 하지 않았는데도 조용하고 따뜻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차박을 하는 경우 들이치는 바람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면
카사이드R 텐트가 그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입니다.
좌우 문이 달려 있어 어느 쪽으로도 자유롭게 출입도 가능합니다.
듀랑고 스크린하우스, R2 등과 연결한다면 커튼을 통해
완벽하게 독립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
봄가을, 캠프닉 개념으로 나들이를 나설 때
찬 바람을 막아주기에도 제격입니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 커튼의  작지만 큰 힘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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